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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대외활동

(15) PORTFOLIO GITHUB 방명록
[탐나는 인재5기] 내일프로젝트2-기업문화 RECORD/대외활동 / 2021. 11. 11. 11/1~11/5 두 번째 프로젝트 기업 문화를 진행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에 이제 쫌 적응하나 싶었는데, 어느새 두 번째 프로젝트가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부터는 첫 번째 프로젝트와 다르게 한 주안에 모든 걸 진행했다. 역시 탐나는 인재는 살인적인 일정을 제공해 준다. 우리는 마이리얼트립과 하나투어의 기업을 선정하고 비교했다. 하나투어를 문제로 잡았고, 핵심 고객을 선정하여 솔루션을 도출했다. 기업 문화에 대해서 솔루션을 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특히나 우리는 해당 회사 내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어려웠다. 신기한 건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어떻게 해결은 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바쁜 일정 속 꾸준한 야근으로 끝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번 프로..
[탐나는 인재5기] 내일프로젝트1-기업마케팅(2) RECORD/대외활동 / 2021. 11. 5. 10/25~10/29 이번 주는 저번 주에 이어서 기업 마케팅 주제로 내일 프로젝트 1을 동일하게 진행했다. 나의 블로그를 보면 몇일 전은 비폭력 대화 교육을 했던 것이 아녔는지,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했던 것이 아니였는지, '같은 날짜인데 프로젝트도 했다고?' 라고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다.. 조금 푸념을 하자면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고,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푸념은 이만하고, 이번엔 저번 주와 다른 좋은 이야기를 할까 한다. 이번 주도 나의 PM은 계속되었고, 팀과 주제가 저번 주와 동일하게 진행됐다. 저번 주와 달라진 점은 나의 마음가짐과 팀원들에 대해 이해도가 달라졌다는 점이다. 저번 주 1차 발표를 마치고, 한 주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탐나는 인제5기] 프레젠테이션 강의 RECORD/대외활동 / 2021. 10. 30. 10/26~27 오늘은 오재현 강사님께서 프레젠테이션 강의를 진행해주셨다. 저번 시간에는 PPT툴 사용 강의이었다면, 이번은 발표 강의이다. 평소에 발표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이번 시간은 유익한 것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발표를 할 때 잘하는 것이 목적이 되지 말자 내가 전달하려는 목적과 의미를 확실하게 전달하자. 그리고 발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청중에게 설득을 시켜서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내가 항상 생각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위 사진은 발표를 하기 전 프레젠테이션 구성을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운 내용이다. 먼저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위 같이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 설득 부분에서는 HOW를 제시하는 것이 엄청 중요한 포인트다. 발표를 할..
[탐나는 인재5기] 협업문화워크숍(비폭력 대화) RECORD/대외활동 / 2021. 10. 30. 10/25 25일 월요일은 하루 종일 협업문화 워크숍(비폭력 대화)이 진행되었다. 사실 내 생각으로 이미 나는 비폭력적인 대화를 잘한다고 생각해서 '내가 굳이 이걸 들어야 할까?' 라는 생각이 시작하기 전부터 들었다. 한국 NVC센터가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위 보이는 사진은 빨간색 감정 카드, 파란색 욕구 카드가 있는 것이다. 첫 시작은 T그룹 사람들 모두 둥그렇게 둘러앉아서 돌돌 말아져 있는 실을 던지면서, 위 사진의 감정과 욕구를 하나씩 골라서 말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처음엔 이상하고 이게 뭐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차례가 모두 돌았을 때는 하나의 실이 모두를 연결하고 있었다. 음.. 철학적인 의미인가? 과거의 나였으면 숨은 의미를 찾으며 재미를 느꼈을 텐데 지금의 나는 그냥 피곤..
[탐나는 인재5기] 내일 프로젝트1-기업 마케팅(1) RECORD/대외활동 / 2021. 10. 25. 10/13~10/22 앞으로 약 3개월을 함께할 팀이 편성되고 첫 프로젝트가 시작했다. 주제는 기업 마케팅이다. 제주의 기업 중 한 곳을 선정해서 분석하고, 문제를 발견해서 솔루션을 도출해야 하는,, 딱 봐도 어려워보이는 주제이다. 그 와중에 나는 PM(Project Manager)을 맡았다. 이해하기 편하게 말한다면 팀장 같은 역할이다. 기업 마케팅? 살면서 생각해본 적도 없다. 그래서 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내내 생소한 것들이 많고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왜 PM을 맡았냐 하면 나는 여기를 들어오면서 간단하게 목표를 세웠다. 1. 발표를 잘해지자. 2. 꼭 팀장같은 역할을 맡아서 내가 이끌어보자. 아무래도 내 업에 관련된 분야가 아니다 보니 '시간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 것만 같아서 이..
[탐나는 인재5기] 문제 해결 해커톤 RECORD/대외활동 / 2021. 10. 8. 10/7~8 새로운 팀과 함께 시작한 첫 과제이자 프로젝트는 문제 해결 해커톤이었다. 문제 해결 해커톤은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우리는 지역사회(제주)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활동을 진행했다. 이틀이라는 긴 시간을 진행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집중력을 잃는 등 솔루션을 찾는 과정은 길고 힘들었다. 하지만 방식과 내용이 평소 해보지 않은 방식이고, 뭔가 나중에 언젠가는 이런 방식이 생각날 것 같아 기록해본다. 나중에라도 유용할 것같아 찍어뒀다. 먼저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 만약 나에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문제를 정의하는 데 55분을 쓰고, 나머지 5분은 해법을 찾는 데 쓰겠다. - 아인슈타인 - [출처] 아인슈타인 문제 정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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